Archive for the ‘1300K’ Category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 예담 / 가이도 다케루

2014/04/09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 예담 / 가이도 다케루

자기이름은 그사람이 가장많이 듣는 단어다. 그 특별한 단어에 대해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은 그 사람의 생생한 세부사항을 알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대답을 거부해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거부 그자체에도 그 사람의 자세가 드러나는 셈이니까

힌트를 한가지만 드리죠. 를은 깨기위해 있는것입니다. 다만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올수 있다는 개인적인 확신이 있을때만 깰수있는거죠

Good

[1300K] 여자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2014/01/26

여자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 모로토미 요시히코 / 나무생각

틈이있을때마다 토닥토닥 두드려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자.
그리고 너는 정말 예뻐. 사랑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우리 딸. 이라고 말로 표현해주자.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 칭찬이 아니라 함께 즐거워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즉시 칭찬한다. 눈을보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한다. 결과가 아니라 노력한 과정을 칭찬한다.

부부의 애정표현이 결혼에 대한 행복한 이미지를 준다.

– 휴대전화 주의사항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는다.
사용시간을 정한다.
식사/목욕중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 선생님 대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 감사의 말을 자주 전한다.
아이의 상황, 변화를 세밀히 연락한다. (장시간 통화는 금물)
바라는 것이 있으면 부탁하는 말투로 구체적으로 얘기한다.
선생님과의 거리를 가능한 좁혀서 언제든 자연스럽게 상담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

– 고민하는 아이에게 금물인 말.
네게도 문제가 있겠지
그런건 네가 신경쓰지 않으면 되
네가 좀더 강해지면 되
참아라…

– 마음의 안전기지가 되어주자
아빠는 네편이야.
지켜줄테니까 걱정하지마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이해해준다.

– 아이가 고민/힘든점을 얘기했을때는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어 고마워 / 말해줘서 고마워
고민을 털어놓은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준다.

휴대전화나 소지품은 절대로 체크하지 않는다. (가방, 문자메세지)

중요한 내용일수록 설교하는 말투를 삼가고
부탁하는 말투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라.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무슨 말을 해도 받아들여지는 따뜻한 그릇 같은 가정
편하게 말할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하루 5분 부부끼리 고민을 얘기하자.

육아의 목표는, 장래에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는 인간으로 성장시키는것

– 아이에게 사줄때의 원칙
정말로 원하는 것만 사준다.
생일 등 특별한 기념일에만 사준다.

– 꾸짖기
낮고 침착하게 천천히 말한다.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또렷이
무엇이 왜 나쁜지 구체적으로
나쁜 짓을 했을때 즉시 야단친다

[1300K] 대체 뭐가 문제야 / 제럴드 와인버그

2013/04/08

대체 뭐가 문제야 / 제럴드 와인버그 / 인사이트

– 무엇이 문제인가?

실제로 자연스러운 일상의 문제를 단 한 가지로 완벽하고 명백하게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문제에 대한 어떤 공통된 이해 없이 나온 해결안은 여지없이 엉뚱한 문제에 대한 해결안이 되고 만다. p21

남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문제해결사가 되고자 할때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문제를 “단수에서 복수로 보는 사고의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 p21
** 실제로 어떤 문제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들이 얽힌 경우로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이러한 미묘함을 해결하기 위해 실제로 누구의 문제인지, 문제의 주체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

우리는 한쪽이 다른 쪽과 동일하게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면, 결국 문제의 해결안을 찾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 인디언들은 이런 문제 해결 기법을 “모카신 바꿔 신고 걷기”라고 이름 붙였다.
이것은 생가죽 모카신이 젖어 있는 경우에 대욱 효과를 발휘했는데, 두 사람이 상대방의 모카신을 신고 천천히 마르는 것을 느끼며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걷는 것이다. p27

문제는 바라는 것과 인식하는 것 간의 차이다. p29

– 어떤 문제인가?
문제 정의를 위해 문제를 제시한 쪽의 방법을 선택하지 말라. p50
만약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한다면, 문제를 제시한 사람들은 결코 당신이 진짜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p50
해결책이 있다고 해서 문제가 정의됐다고 보지 말라.
특히 그것이 당신 자신만의 해결안일 경우에는 더욱. p55
문제가 해결된 뒤에라도, 정확한 정의를 내렸다고 결코 확신하지는 말라. p59

여기서 영리함 씨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범한 오류는 어떤 문제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면 그에 대한 답 또한 심오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p61
** 심리적 긴장? 위축이랄까… 어려운 문제로 보이면 어렵게 해결 해야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때가 있었다. **

– 정말로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했을 때, 보통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각각의 해결안은 다음 문제의 근원이다. p67
우리는 결코 문제들을 제거할 수 없다. 문제들, 해결안들 그리고 새로운 문제들이 끝없는 사슬을 구성한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기대는 새로운 문제가 우리가 해결한 문제보다 덜 성가신 것이었으면 하는 것이다. p68

어떤 문제들에 접근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일단 문제의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다. p68
**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면서 생겨나는 문제를 내것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양심이 필요하기도 하다. **

설계자들은 자신들의 안전 문제는 인식하고 있었으ㄴ나 그것이
다른 사람들의 문제도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식하지 못했다. p68
** 설계자들의 오류중 유명한 한가지… **

문제를 이해할 때, 잘못될 수 있는 경우를 적어도 세 가지 이상 생각해 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p70

여러분이 내린 정의에 대해 외국인이나 장님 혹은 어린이를 통해서 검증하라.
훅은 여러분 자신이 외국인, 장님 혹은 어린이가 되어 보라. p79
** 부적합을 인식할 필요가 있을때 낯설게 하기 기법을 사용하라 **

각각의 새로운 관점은 새로운 부적합을 야기한다. p80

해결안을 실행하기 전에 이런 관점들을 찾아보는 것이 나중에 그것이 문제가 된 후 깨닫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p80

따분한 문제의 경로를 조심조심 따라가더라도, 때때로 제자리로 돌아와서 여러분이 혹시나 잘못 가는 건 아닌지 검토해 보라. p88

-누구의 문제인가?
그들 스스로 문제를 완벽하게 풀 수 있을 때에는 그들의 문제 해결에 끼어들지 않는다. p105
** 그게 더 좋은 해결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게 더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

만약 그것이 그들의 문제라면 그들의 문제가 되도록 하라. p105
만약 어떤 사람이 문제에 대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나, 문제를 느끼지 못할 때에는 그가 행동할 수 있도록 무언가 조치를 취한다. p109

잠시라도 좋으니 변화를 위해 당신 자신에게 책임을 물어라. p112
** 저자가 언급하듯이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 **

이 모든 복잡함을 고민하는 대신, 그 책임 엔지니어는 “그것은 그들의 문제다.” 라고 정의하는 접근 방식을 택했다.
엔지니어는 운전자들에게 문제를 풀려는 강한 동기가 있다고 가정하고 간결한 경고문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운전면허를 딸 정도의 사람들이라면 완전한 멍청이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p119
** 문제해결에 접근하는 좋은 사례 **

–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일단 문제가 실제로 어디서 비롯되는가를 알아내고 나면 모든 것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p135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당신 안에 있다. p135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일을 하는 사람과 그 공을 가져가는 사람. 첫 무리에 끼어라. 경쟁이 그다지 치열하지 않을 것이다. p142

퍼즐 해결 방식에 빠진 사람에게 상식적인 해결 방법은 일종의 충격이다.
군대의 통신에서도 적을 혼란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일상적인 문장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 정보의 근원을 아는 암호 해독 기술자들은 메시지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p149

– 정말로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가?
겉으로 어떻게 드러나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갖기 전까지는 자신들이 뭘 원하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p163
** 표면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야 진짜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표면적인 요구가 해결되고 나면 진짜 무엇을 원했는지 알게 된다. **

정말로 자신의 문제를 풀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p170

우리 자신이 해결안을 원하는지 판단하는 시간은 결코 충분하지 않지만, 그것을 무시할 시간은 항상 있다.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때 우리가 습관화하기 쉬운 부분들은 고려 대상에서 빠지는 경향이 있다.
해결안을 통해서 그 습관화된 요소들을 제거할 때 비로소 우리는 놀라게 된다. p179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라.
문제해결은 그것이 아무리 매혹적이라 하더라도 결코 도덕적 판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p180
** 우아한 과학자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도덕적인 판단은 필요하고, 가치가 있다. **

[책]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 유석문 외 / 로드북 / 2012

2013/02/05

동세대 (그리고 몇몇은 개인적으로도 알고 있는..) 개발자들의 삶을 독자로서 엿볼수 있었던 책.

물론.. 각 작가들이 쓴 글 스타일이 뭔가 일관성이 떨어지는 점은 다소 흠인데,
출판사가 방향을 하나로 잡았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다.

좀더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들이 참여했다면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 싶기는 하다. (분야가 너무 한정적이었다.)

읽다보면 역시나하는 감이 오는데
인생에 괜찮은 멘토 하나 정도는 있어야 좋다는거.
어릴때(?) 고생한 경험이 다 뼈가되고 살이 되더라는거.
자기 개발에 대한 노력은 부단히 하라는거 (영어든, 자격증이든, 기술이든 )

뭐 익히 아는 이야기.
(드라마가 재밌는건 그 익히 아는 이야기를 어떻게 재밌게 풀었느냐인데, 구성 측면에서 그닥 인기를 얻기는 힘들듯. )

글쓴이들이 어느덧 내 또래가 되어버리다 보니
‘내가 만약 여기에 글을 싣게 된다면?’ 같은 쓸데 없는 상상을 해보았다.

그럼 지금이 뭔가 내 인생을 돌아볼만한 때인가?
아니면 남들이 와~ 할만한 업적(?) 또는 유명세를 얻었는가?
뭔가 쓸만한, 기억에 남는 일화나 경험이 있는가?
지금 일에 만족하는가?
없네 쯧.

개인적으로 좌변기에 앉아 다리털을 내보이며 휴지통 위의 노트북을 두드리려는 듯한 겉표지는 좀 아니다.
어쨌거나 동시대 프로그래머를 대표한다는 이미지인데, 이건 뭐….
(게다가 소수…의 O-Duck 들은 뭔가 다른 상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책] 아이의 사회성 / 이영애 / 지식채널 / 2012

2012/11/21

[책] 아이의 사회성 / 이영애 / 지식채널 / 2012

 

Tip 아빠의 놀이방법 p.58
몸으로 노는 놀이가 최상의 선물이다.

몸으로 표현되는 아이의 마음을 빨리 알아차려라

아이가 싫어하면 빨리 멈춰라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라

행동해도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꾸준히 가르쳐라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놀이 p91

놀이시간을 학습시간이나 설교시간으로 활용하지 말라

아이의 놀이를 방해하거나 부모의 생각대로 이끌지 말라

아이가 보이는 반응에 관심을 가져라

아이가 나타내는 감정을 말로 설명해줘라

 

아이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p112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짧게 표현하라 ( 정신이 없네, 기분이 상쾌해졌네.. )

아이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적절하게 표현하라. (..해서 화가난다, ..하니 정신이 없어. .. 좀 도와주겠니?)

부부간의 대화를 잘 활용하라

다양한 상황을 경험시켜라

안심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하라 (부정적인 감정까지 받아주면 편안해진다)

 

TIP 사회성 교육에 도울이 되는 방법들 p254

– 거절을 표현하는 방법

거절의사를 확실히 밝힌다

간단히 거절하고, 이유에 대한 변명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침묵이 필요하면 사용한다

일단 거절의사를 밝혔어도 마음을 다시 바꿀 수는 있다.

조용한 몸짓과 목소리로 말한다.

다른 방법을 제시할 수도 있다

 

–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원하는 것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만일 요청이 거절되면 다른 대안을 물어본다

상대방이 거절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상대방의 대답에 대해 자신의 태도 (감사,실망,수용 등)를 표현한다.

거절했다고 해서 나 자신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본다

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체크해본다

실현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평가해본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을 선택한다

[1300K]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2012/10/18

The Art of Readable Code / 더스틴 보즈웰, 트레버 파우커 / O’Reilly / 한빛미디어

가독성의 기본정리
코드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이해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이름에 정보담기
지나치게 보편적인 단어보다는 적합한 단어를 찾는다 ( send -> deliver, start -> open/create … , retval/tmp -> sum_squre )

추가적인 정보, 단위를 포함하는게 좋다 ( delay_secs, size_mb .. id -> hex_id , html -> html_utf8 )

본인이 지은 이름을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며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

코드 미학의 원리
. 코드를 읽는 사람이 이미 친숙한, 일관성 있는 레이아웃을 사용하라.
. 비슷한 코드는 서로 비슷해 보이게 만들어라.
. 서로 연관된 코드는 하나의 블록으로 묶어라.
. 코드를 문단으로 쪼개라. (비슷한 생각을 하나로 묶어 성격이 다른 생각과 구분한다. .. )

주석의 목적은 코드를 읽는 사람이 코드를 작성한 사람만큼 코드를 잘 이해하게 돕는 데 있다 .
. 코드에서 빠르게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은 주석으로 달지 말라. (설명 자체를 위한 설명을 달지말라)
. 나쁜 이름에 주석을 달지말고 대신 이름을 고쳐라.
. 감독의 설명을 포함하라 / 코드의 결함을 설명하라 /
. 코드를 읽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라.
.큰 그림에 대한 주석 ( 요약 주석)
. 코드의 의도를 명시하라.

코드재작성하기
. 상관없는 하위문제 추출하기 ( 유틸리티, 일반적인 목적의 코드,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기능 )
. 인터페이스 단순화 ( 필요에 따라 인터페이스 형태를 바꾸기 )
. 지나치게 추출하는지는 가독성 비용을 고려해서..

테스트
.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범위의 가장 명확하고 간단한 테스트 값을 선택하라.
. 테스트함수의 이름 : 테스트 되는 클래스, 함수, 상황, 버그를 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