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K] 대체 뭐가 문제야 / 제럴드 와인버그

대체 뭐가 문제야 / 제럴드 와인버그 / 인사이트

– 무엇이 문제인가?

실제로 자연스러운 일상의 문제를 단 한 가지로 완벽하고 명백하게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문제에 대한 어떤 공통된 이해 없이 나온 해결안은 여지없이 엉뚱한 문제에 대한 해결안이 되고 만다. p21

남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문제해결사가 되고자 할때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문제를 “단수에서 복수로 보는 사고의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 p21
** 실제로 어떤 문제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들이 얽힌 경우로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이러한 미묘함을 해결하기 위해 실제로 누구의 문제인지, 문제의 주체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

우리는 한쪽이 다른 쪽과 동일하게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면, 결국 문제의 해결안을 찾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 인디언들은 이런 문제 해결 기법을 “모카신 바꿔 신고 걷기”라고 이름 붙였다.
이것은 생가죽 모카신이 젖어 있는 경우에 대욱 효과를 발휘했는데, 두 사람이 상대방의 모카신을 신고 천천히 마르는 것을 느끼며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걷는 것이다. p27

문제는 바라는 것과 인식하는 것 간의 차이다. p29

– 어떤 문제인가?
문제 정의를 위해 문제를 제시한 쪽의 방법을 선택하지 말라. p50
만약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한다면, 문제를 제시한 사람들은 결코 당신이 진짜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p50
해결책이 있다고 해서 문제가 정의됐다고 보지 말라.
특히 그것이 당신 자신만의 해결안일 경우에는 더욱. p55
문제가 해결된 뒤에라도, 정확한 정의를 내렸다고 결코 확신하지는 말라. p59

여기서 영리함 씨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범한 오류는 어떤 문제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면 그에 대한 답 또한 심오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p61
** 심리적 긴장? 위축이랄까… 어려운 문제로 보이면 어렵게 해결 해야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때가 있었다. **

– 정말로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했을 때, 보통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각각의 해결안은 다음 문제의 근원이다. p67
우리는 결코 문제들을 제거할 수 없다. 문제들, 해결안들 그리고 새로운 문제들이 끝없는 사슬을 구성한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기대는 새로운 문제가 우리가 해결한 문제보다 덜 성가신 것이었으면 하는 것이다. p68

어떤 문제들에 접근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일단 문제의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다. p68
**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면서 생겨나는 문제를 내것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양심이 필요하기도 하다. **

설계자들은 자신들의 안전 문제는 인식하고 있었으ㄴ나 그것이
다른 사람들의 문제도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식하지 못했다. p68
** 설계자들의 오류중 유명한 한가지… **

문제를 이해할 때, 잘못될 수 있는 경우를 적어도 세 가지 이상 생각해 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p70

여러분이 내린 정의에 대해 외국인이나 장님 혹은 어린이를 통해서 검증하라.
훅은 여러분 자신이 외국인, 장님 혹은 어린이가 되어 보라. p79
** 부적합을 인식할 필요가 있을때 낯설게 하기 기법을 사용하라 **

각각의 새로운 관점은 새로운 부적합을 야기한다. p80

해결안을 실행하기 전에 이런 관점들을 찾아보는 것이 나중에 그것이 문제가 된 후 깨닫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p80

따분한 문제의 경로를 조심조심 따라가더라도, 때때로 제자리로 돌아와서 여러분이 혹시나 잘못 가는 건 아닌지 검토해 보라. p88

-누구의 문제인가?
그들 스스로 문제를 완벽하게 풀 수 있을 때에는 그들의 문제 해결에 끼어들지 않는다. p105
** 그게 더 좋은 해결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게 더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

만약 그것이 그들의 문제라면 그들의 문제가 되도록 하라. p105
만약 어떤 사람이 문제에 대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나, 문제를 느끼지 못할 때에는 그가 행동할 수 있도록 무언가 조치를 취한다. p109

잠시라도 좋으니 변화를 위해 당신 자신에게 책임을 물어라. p112
** 저자가 언급하듯이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 **

이 모든 복잡함을 고민하는 대신, 그 책임 엔지니어는 “그것은 그들의 문제다.” 라고 정의하는 접근 방식을 택했다.
엔지니어는 운전자들에게 문제를 풀려는 강한 동기가 있다고 가정하고 간결한 경고문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운전면허를 딸 정도의 사람들이라면 완전한 멍청이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p119
** 문제해결에 접근하는 좋은 사례 **

–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일단 문제가 실제로 어디서 비롯되는가를 알아내고 나면 모든 것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p135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당신 안에 있다. p135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일을 하는 사람과 그 공을 가져가는 사람. 첫 무리에 끼어라. 경쟁이 그다지 치열하지 않을 것이다. p142

퍼즐 해결 방식에 빠진 사람에게 상식적인 해결 방법은 일종의 충격이다.
군대의 통신에서도 적을 혼란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일상적인 문장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 정보의 근원을 아는 암호 해독 기술자들은 메시지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p149

– 정말로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가?
겉으로 어떻게 드러나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갖기 전까지는 자신들이 뭘 원하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p163
** 표면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야 진짜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표면적인 요구가 해결되고 나면 진짜 무엇을 원했는지 알게 된다. **

정말로 자신의 문제를 풀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p170

우리 자신이 해결안을 원하는지 판단하는 시간은 결코 충분하지 않지만, 그것을 무시할 시간은 항상 있다.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때 우리가 습관화하기 쉬운 부분들은 고려 대상에서 빠지는 경향이 있다.
해결안을 통해서 그 습관화된 요소들을 제거할 때 비로소 우리는 놀라게 된다. p179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라.
문제해결은 그것이 아무리 매혹적이라 하더라도 결코 도덕적 판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p180
** 우아한 과학자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도덕적인 판단은 필요하고,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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